수경재배시설 전체 구성 중에서도 환경제어는 온습도·CO2·광량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건을 다루는 영역입니다. 아무리 급수와 양액이 잘 관리돼도 온도가 너무 높거나 CO2가 부족하면 생육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센서가 값을 감지한 뒤 제어반을 거쳐 실제 장비가 작동하기까지의 흐름을 설명합니다.
센서와 제어반이 맞물리는 구조
환경제어의 핵심은 온도·습도·CO2·광량 센서 4종과 이 값을 판단하는 제어반입니다. 각 센서는 정해진 주기로 값을 측정해 제어반에 전달하고, 제어반은 작물별로 설정된 기준치와 비교해 벗어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준을 벗어나면 환기팬·냉난방기·CO2 발생기·LED 중 해당 장비만 선택적으로 작동시켜 재배공간을 다시 기준 범위로 되돌립니다. 여러 조건이 동시에 벗어나는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대응합니다.
센서 감지부터 결과 기록까지
1. 온습도 센서 감지
재배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정해진 주기로 실시간 측정합니다.
2. CO2·광량 센서 감지
이산화탄소 농도와 조도를 함께 측정해 제어반으로 전송합니다.
3. 제어반 데이터 판단
작물별로 설정된 기준치와 비교해 벗어난 항목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4. 자동 장비 구동
환기팬·냉난방기·CO2 발생기·LED 밝기를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5. 결과 기록·확인
조치 결과와 센서 값 변화를 로그로 저장해 이후 설정 조정에 활용합니다.
왜 온습도뿐 아니라 CO2·광량까지 함께 봐야 하나요
온습도만 관리해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밀폐된 실내에서는 작물이 광합성으로 CO2를 소모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농도가 낮아져 생육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광량이 부족한 날에는 LED 밝기를 높여야 하는데, 온습도 센서만으로는 이런 변화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환경제어는 온습도 하나가 아니라 CO2·광량까지 함께 측정하고, 제어반이 여러 값을 종합해 판단하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센서·장비별 비교
| 구분 | 측정 항목 | 연동 장비 | 비용 안내 |
|---|---|---|---|
| 온습도 센서 | 온도·습도 | 환기팬, 냉난방기 | 상담 후 견적 안내 |
| CO2 센서 | 이산화탄소 농도 | CO2 발생기, 환기팬 | 상담 후 견적 안내 |
| 광량 센서 | 조도 | LED 조명 | 상담 후 견적 안내 |
| 제어반 | 전체 값 종합 판단 | 위 장비 전체 연동 | 상담 후 견적 안내 |
필요한 센서 종류와 연동 장비 범위에 따라 구성이 달라져 정확한 비용은 상담 후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현장 사진

환경제어 연동 설비

환경제어 실험공간

환경제어로 관리된 생육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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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본적으로 온도·습도·CO2·광량 센서 4종이 필요하며, 양액 농도까지 함께 관리하려면 EC·pH 센서를 추가합니다. 재배공간이 넓어지면 구역별로 센서를 나눠 배치하기도 합니다.
제어반에는 작물별로 미리 설정한 온습도·CO2·광량 기준치가 입력돼 있어, 센서 값이 이 범위를 벗어나면 해당 장비를 자동으로 켜고 끕니다. 여러 센서 값을 동시에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해 작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환기팬이나 냉방기가, 낮으면 난방기가 작동합니다. 습도가 기준을 벗어나면 환기팬 가동 시간을 조절해 재배공간의 습도를 다시 기준 범위로 맞춥니다.
작물은 광합성을 할 때 CO2를 소모하기 때문에 밀폐된 실내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CO2 농도가 낮아져 생육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CO2 센서가 농도를 측정해 부족하면 CO2 발생기를 자동으로 가동해 적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조도 센서가 재배공간의 실제 빛의 양을 측정해 기준보다 부족하면 LED 밝기를 자동으로 높이고, 충분하면 밝기를 낮춰 전력을 절약합니다. 일조시간이 짧은 계절에는 점등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도 보완합니다.
네, 재배베드와 급수 구조는 그대로 두고 온습도·CO2·광량 센서와 제어반만 추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배관 공사가 필요 없어 반나절에서 1일 정도로 설치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